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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피‘입니다

오늘은 이러쿵저러쿵에

지금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승윤매니저 “강현석”씨의 채무관계논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제인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현재 유명프로그램에 나오는 연예인 매니저에 대해 얘기하려 합니다’

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어서 논란이 되었어요

여기서 작성자분은 ‘글을 쓰기까지 너무 고민을 했고, 이글이 너무 가볍게만은 묻히지 않았으면 한다’라며 ‘당사자의 사과를 바라는 마음에 올립니다’ 라고 글을 올렸어요

작성자분은 당사자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싶어서 올리신거라고 하네요

여기서 네티즌들은 해당 글의 매니저k씨가 이승윤매니저 강현석씨라는 추측이 나왔습니다 .

강현석씨는 2014년,2015년 두 번을 걸쳐 60만이 넘는 돈을 빌려갔다고 합니다

작성자는 거래내역도 공개했구요

당시 24,25살 나이에 그돈은 너무 큰돈이었으며

이후 갚으라는 부담을 준적도 없었음에도 매니저는 잠수를 탔다고하네요

글원본에선 작성자분은 3월1일이 될 때까지 돈을 갚으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연락이 되면 강현석씨는 더 시간을 달라고 부탁했고 반복적으로 기달려달라는식으로 채무변제를 미뤘습니다

그 뒤에 피해자는 증거를 모아 소송을 걸었고 결국 그의 아버지를 만난뒤에서야 돈을 받을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강현석씨는 그 어떠한의 사과도 하지않았다고 합니다

이에 강현석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공식사과문을 올려서 사과를 했습니다

강현석 공식사과문

근데 여기서 하나의 문제가 또 발생했어요

이 글의 댓글에 성희롱에 해당하는 내용을 담은 글이 달려서

논란이 더 커졌어요

하지만 이부분에 대해서는 강현석씨는 완강히 부인한 상태입니다 .

아마 이 문제도 제대로 밝혀져야 되지않나 싶네요

이승윤매니저 강현석씨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 이승윤씨와 함께 출연을 하며

성실한 훈남이미지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아 인기가 엄청 많았는데요

이번일로인해 네티즌들은 ‘실망했다’ ‘방송출연이 독이되었다’등

쓴소리를 내고 있어요

전참시의 매니저 논란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지난해 12월에도 광희씨의 매니저 유씨의 ‘일진설’이논란이 되었기도 했어요

이 일로 그는 퇴사를 했구요

한 방송 관계자는 "매니저의 방송 출연은 이제 일상이 됐지만, 그럼에도 일반인의 출연은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선함을 주려다 독이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만큼 자체적으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중에게 공개된 만큼

분명 인기도 얻을것이고 자기가 스스로 제대로 못하면

잃어버리는 것도 많을 거라 생각해요

그런말이있죠? 친한 사이 일수록 돈문제는 철저히 해야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분명 빌리는 사람도 힘들게 말을 꺼냈을꺼고

빌려주는 사람도 그 사람의 힘든 부분을 알고

빌려줬을꺼라 생각하는데

그렇게 빌리면 끝 이라는 생각으로

채무관계를 해결하지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금액은 문제가 되지않아요

이번사건은 신뢰를 저버리는 그런 사건인거같아요

아무리 당사자에게 사과를 한다하든

그 당사자분이 마음의 상처는 치유가 될지 생각이 드네요

어찌됐든 이번사건은 완만하게 해결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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