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허재 김규리 충격 과거폭로? 라디오스타 하이라이트

안녕하세요 이슈텔러 피피입니다

오늘의 이슈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중훈 허재 김규리 이성우

경력자 우대 특집에서 박중훈 허재 충격 과거폭로?

 

MBC에서 매주 수요일 밤 11시 5분부터 방송되는

라디오스타 에 게스트로

박중훈, 허재, 김규리, 그룹 노브레인 보컬 이성우씨가

출연해서 큰 웃음을 선사했어요

배우에서 영화감독까지 길을 넓히고 있으며

 경력34년차 충무로 대표배우 박중훈씨,

그리고 뜨는 연예인(?)으로

농구대통령이라는 별명에서 예능신생아가 된

전 농구감독 허재님

투머치 열정을 자랑하는 영화배우 김규리,

1세대 조선 펑크 개척자 가수 노브레인의 메인 보컬

이성우씨까지

이번주 라디오스타는 '경력자 우대'라는 특집으로

꾸며졌는데요

 

절친 허재를 위해 '라스'출연을 결심했다는 박중훈씨는

유쾌한 예능감으로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어요

박중훈씨는 영화 '톱스타'로 영화 감독으로도

데뷔했지만 흥행 실패로 인하여 아직은 쉬고 있지만

감독으로서의 열망은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는데요

박중훈은 이어 최근 인싸가 되기위하여 SNS를

시작했지만 팔로워가 만명도 안넘는다며 말했는데

방송 이후 박중훈의 SNS는 팔로워가 급증하고 있어요

 

농구대통령 허재는 JTBC 뭉쳐야 산다 에서

축알못으로 출연하여 예능 블루칩이 되었어요

왕년에 날리던 선수가 축구를 그렇게 못하냐며

묻는 박중훈에게 허재는

'은퇴한지 15년이나 지났고 운동을 하나도 안했다'며 반박했어요

실제로 박중훈 허재 씨는 절친으로 유명한데요

서로 티격태격하며 서로의 충격적인 과거를 폭로하며

친하지 않으면 할수없는 장난까지 서슴없이

펼쳤다고해요

 

김규리씨는 열정투머치 였던 신인시절을 회상하며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부어 잠을 잘까 안잘까 하다

밤을 새웠던 적이 많았다'며 열정 김규리라는

별명에 맞는 스토리를 전했는데요

이어 새로운 MC 안영미를 축하하기 위하여

셀럽파이브의 춤을 완벽 재현해 스튜디오가 핫해졌다고해요

 

노브레인의 보컬 이성우는 23년 동안 무대에 서면서

절대 포기하지 않는 것이바로 가죽재킷이라고 밝히며

'아무리 더워도 가죽재킷을 입는다'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파격 퍼포먼스로 생명의 위협을 당했다고 말했는데요

사건은 일본공연에서 노브레인이 욱일기를 찢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애국가를 불렀던 일이 있었다고 한느데요

당시 공연장에서는 일본 우익단체가 있었기 때문에

정말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전했어요

 

이 날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중훈 허재씨의

서로간의 과거폭로도 재밌었지만

김규리씨와 이성우씨의 토크도 재밌었다고 생각했는데

시청률4.6% 기록하며 지난주보다 상승했다고 해요

앞으로 라디오스타의 승승장구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