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사 케이주 의 충격적인 실체가 공개되다
안녕하세요 이슈텔러 피피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이슈는?
가짜약의 탄생 인보사 케이주의 충격적인 실체 공개되다
한때 기적의 신약이라 불리던 세계 최초로 개발된
골관절염 유전자세포치료 '인보사 케이주'에 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인보사 케이주 약품은 1회당 약7백만원에 달할 정도로
고가지만 한 번의 주사만으로 무릎 통증을 개선하는
획기적이고 엄청난 약품으로 알려져있어요
가격은 비싸지만 골관절염을 정복 할 수있는 약품이
나오자 관절염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앞다퉈
인보사 케이주를 구매하기 원하고 구매했어요
하지만 지난 3월 인보사 케이주에 대한 충격적인 실체가
공개되었는데요. 인보사 케이주에 종양 유발 가능성이 있는
즉, 부작용으로 종양을 유발하는
무허가 세포가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종양 유발 가능성이 있는 무허가 세포는 GP2-293이라
불리는 신장유래세포 인데요
이미 투약을 받은 환자들은 가짜약 이라며 분노하고 있는상황
하지만 더욱 더 문제는 우리나라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보사 케이주의 최초 임상시험 이후 현재까지
안전성이 우되는 보고 사례가 없었다고 발표했고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열어 해당 약물의 효능이
충족하는 지 충분히 검토하고 부작용도 없다라고 했는데요
오히려 국민들은 식약처의 발표를 믿지 못하는 눈치.
오늘 방송 된 추적 60분 에서는
약 120명에 달하는 인보사 케이주 투약 환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이에따라 충격적인 결과가
공개되었는데요
투약자들은 인보사 케이주의 효과에 대해
101명의 응답자가 통증이 더 악화 되었거나 효과가 없다
라고 답했다고 해요
악성종양이 깨끗하게 제거됐다는 담당의사의 진단 이후
관절염 치료를 위해 인보사 케이주를 투약받았다는
이지희 씨(가명)의 어머니의 무릎통증은 투약받고
더 악화됐고 석달만에 난소암 재발판정을 받았어요
투병끝에 어머니는 사망했고 유가족들은
암 재발 원인이 인보사 케이주로 인하여 촉발 됬다며
책임을 요구하기도 했다는데요
'의사 선생님에게 투약 받지 언에 물어봤는데
이거 맞고 사람한테 종양 생길 가능성이 없다'고
'인보사 케이주의 부작용은 없다'했다며
최근 알려진 인보사 케이주에 종양유발 무허가 세포
소식을 듣고 분노했다고 해요
충격적인 사실 한가지가 또 공개되었는데요
2017년 4월에 열린 1차 중앙약사 심의 위원회 에서
인보사 케이주는 유전자 치료제의 위험성에 비해
효과가 크지 않다는 이유로 식약처의 품목 허가를
받지 못했는데, 두달 만에 다시 열린 2차 회의에서
인보사 케이주의 품목 허가가 떨어지며 결국 유통이
확정되고 많은 수량이 유통이 되었죠
논란으로 현재 인보사케이주는 유통이 금지 되었어요
누리꾼들은 식약처와 코오롱 생명과학간의
비리가 있을 것이다 라며 전수조사를 요청하고 있으며
당분간 논란은 가라앉지 않을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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