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아 14kg 감량 오정연11kg 증량 충격적인 감량방법?

안녕하세요 이슈텔러피피입니다
오늘 가져온 이슈는?
모델 송경아 출산2주만에 14kg 감량
같이 출연한 오정연은 11kg 증량
충격적인 감량방법은? 역시모델

어제죠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방송인 오정연씨와 함출연한모델 송경아씨가
임신중 몸무게가 16kg 이상이 증량했고
출산 후 2주만에 14kg 을 감량성공했다고 밝혀 화재가 되고있다고해요
오정연씨는 오히려 30대가 넘고
11kg가 증량되었다며 부럽다고 밝혔는데요

모델 출신 송경아씨는 체중에 관한 고충을 털어놓았지만 조리원에서 있으면서 14kg을 감량했다고 해서 사람들은 충격적이며 놀라운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다이어크 방법을 설명하며 윗몸일으키기와 필라테스 등 각종 실내운동을 했다고 밝혔는데요
2주만에 14kg을 감량 성공 한 송경아씨는
'두달만에 패션쇼 무대에 복귀했다, 친한 디자이너의 부탁으로 무대에 선것이다' 라고 밝혔는데요
이에 냉장고를 부탁해 MC김성주는 송경아씨에게
'송경아씨는 냉부해를 위해 광고촬영도 미루고 녹화에 참여했다'
라고 놀라운 사실을 말했는데 이에 송경아씨는
'정말이다 냉부해의 오래된 팬이라서 그런 결정을 했다'며
냉장고를부탁해의 오래 된 팬임을 자처했다는 후문

이어 송경아는 '디자이너가 이 모델한테 옷이 어울릴 것 같다고 줬는데 선배가 옷을 뺏어가는 것도 봤다' 고 당시 모델계에 만연했던 군기를 폭로하며 MC들은 웃음바다가 되었어요
경력23년차 모델인 송경아씨가 14kg 감량으로 화제이지만 같이 출연한 오정연은
'불공평하다. 공부 잘하는 친구가 공부 많이 했냐고 물어보면 책 잠깐 봤어 하는데 백점 맞는 거랑 똑같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어 '최근 들어 11kg가 쪘었다. 30대로 넘어가니까 살이 잘 안 빠져서 힘들었다'고 토로하며 모델 송경아씨에게 귀여운 질투를 했어요
한편 이번 냉부해 송경아씨 냉장고 재료로
'밀가루 요정이 먹고 파워워킹 할 신상 요리',
'2019 F/W 유럽 가정식 Collection'을
희망 요리 주제로 밝혀
송훈 유현수 셰프가 대결을 펼쳤으나
송훈이 승리했어요
냉부해 영원한 라이벌 샘킴 오세득 셰프의 대결에서는 샘킴이 송경아의 극찬을 받으며 라이벌에 승리했어요

송경아는 지난 2012년 미국에서
재미교포와 결혼식을 하였으며
지난2016년 9월 딸을 출산하였으며
오정연은 지난 2009년 서장훈과 결혼했으나
2012년 합의이혼을 했습니다